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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사:1_2차_세계대전:2.제2차_세계대전:히틀러.나치의.부상 [2025/06/20 00:22] 162.158.138.97 영어 dangerace 오타 dangerous로 수정 - 지나가는 외시생 |
외교사:1_2차_세계대전:2.제2차_세계대전:히틀러.나치의.부상 [2025/07/29 12:55] (현재) 172.69.130.116 이전 판으로 되돌림 (2021/01/06 12:17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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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줄 37: | 줄 37: | ||
| 영국과 프랑스는 히틀러의 의도를 알 수 없었고, 어떤 면에서는 반공주의자인 그가 쓸모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였다. | 영국과 프랑스는 히틀러의 의도를 알 수 없었고, 어떤 면에서는 반공주의자인 그가 쓸모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였다. | ||
| ===[Diplomacy], | ===[Diplomacy], | ||
| - | The tenets of the balance of power should have made it clear that a large and strong Germany bordered on the east by small and weak states was a dangerous | + | The tenets of the balance of power should have made it clear that a large and strong Germany bordered on the east by small and weak states was a dangerace |
| The West should have spent less time assessing Hitler' | The West should have spent less time assessing Hitler'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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